전북지방경찰청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넣어 가짜 건강기능식품을 유통한 중국인 25살 채 모 씨 등 7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6월부터 최근까
이들은 수사를 피하려고 미국, 일본 등에 서버를 두고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했으며, 구매자에게 물품을 발송할 때도 사업자 명칭을 허위로 기재했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전북지방경찰청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넣어 가짜 건강기능식품을 유통한 중국인 25살 채 모 씨 등 7명을 검거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