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4시 55분쯤 서울 정릉동 숭덕초등학교 인근 경사로에 세워져 있던 56살 유 모 씨의 대형 이삿짐 화물차가 승용차와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8살 정 모 씨 등 피해 차량 탑승자 7명이 다쳤고, 차량과 전신주, 보도 난간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유 씨 화물차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언덕길에서 굴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어제(1일) 오후 4시 55분쯤 서울 정릉동 숭덕초등학교 인근 경사로에 세워져 있던 56살 유 모 씨의 대형 이삿짐 화물차가 승용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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