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업소 지도·점검과 영업주 위생교육 등을 강화합니다.
또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같은 집단급식소 관리자에게 매일 식중독 지수 예보 문자도 보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시·군의 위생담당 부서와 보건소 등의 협조 체계도 재점검하기로 했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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