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청파동의 한 7층짜리 고시원
한때 SNS상에는 최 씨가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당했다는 소문이 퍼졌지만,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혼자 옥상으로 올라가는 장면이 찍힌 CCTV 영상을 확보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어제(18일) 오후 5시 반쯤 서울 청파동의 한 7층짜리 고시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