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도와주겠다며 지원자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한 시내버스업체 노조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등은 경찰 조사를 피하려고 수수료를 현금으로 받거나 다른 직원들의 계좌를 통해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취업을 도와주겠다며 지원자들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한 시내버스업체 노조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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