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부부 싸움을 하던 중 남편을
A씨는 지난 5일 오전 광주 문흥동 아파트에서 70살 남편 B씨를 둔기로 수십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부부 싸움 중 남편이 자신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하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광주 북부경찰서는 부부 싸움을 하던 중 남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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