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통신장애 보상/ 사진=SKT 홈페이지 |
'SKT 통신장애' 'SKT 통신장애 보상'
SKT가 20일 발생한 서비스 장애로 인한 피해보상을 약관 기준보다 10배 많이 배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성민 SKT 대표는 이날 서울 보라매 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통신 장애와 관련 "SKT 통신장애 보상에 대해 약관에 신경쓰지 않겠다"며 "약관 이상을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이번 장애로 인해 수발신 장애를 겪은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 명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선, SK텔레콤은 직접적으로 수발신 장애를 겪은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 고객에게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을 결정했습니다.
한편, 직접적인 장애를 겪은 고객 외에도 SK텔레콤 전체 이동전화
SKT 통신장애 보상에 대해 누리꾼은 "SKT 통신장애 보상 만약 이번 사건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지?" "SKT 통신장애 보상 통큰 배상이다 역시 잘생겼네" "SKT 통신장애 보상 보상해주고 회사 휘청하는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