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 못뽑이, 속칭 빠루를 이용해 현관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가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수도권 일대 주택가를 돌며 30차례에 걸쳐 3천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8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수감 생활을 하던 중 배운 잠금장치 파손 방법을 이용해, 출소 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동화 / idoido@mbn.co.kr ]
노루발 못뽑이, 속칭 빠루를 이용해 현관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가 절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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