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로 수출관련 서류를 꾸며 은행으로부터 4억여 원을 받아 챙긴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은 국내에서 원단을 선적해 베네수엘라 소재 수입회사에 수
해당 원단은 생산지인 중국에서 직접 선적해 운송한 것이어서 수출신용보증대상에 속하지 않지만 이 씨는 은행을 속여 돈을 받아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허위로 수출관련 서류를 꾸며 은행으로부터 4억여 원을 받아 챙긴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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