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입니다. 거리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메르스 환자는 또 늘었습니다. 메르스 공포가 사회를 삼켜가고 있는데, 컨트롤 타워가 돼야 할 청와대! 당과의 갈등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친박의 유승민 맹공에 어제는 비박계가 청와대를 작정하고 비판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의 1박 2일 워크숍도
뒷얘기를 낳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슈와 함께 6월 4일 신문읽기 시작합니다.
저와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임방글 변호사, 이양수 정치평론가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