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무허가 업체를 차려 놓고 냉장 상태로 족발을 유통한 혐의로 50살 김 모 씨와 49실 이 모 씨 부부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조사결과 이들은 구제역으로 국내산 족발 공급이 졸자 스페인산 족발 3톤을 국내산과 섞어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무허가 업체를 차려 놓고 냉장 상태로 족발을 유통한 혐의로 50살 김 모 씨와 49실 이 모 씨 부부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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