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5시 35분쯤 전남 나주시 반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주인 75살 정 모 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68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뒤편 보일러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오늘(21일) 오후 5시 35분쯤 전남 나주시 반남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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