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 대통령의 20대 국회 개원 연설, 두 사람의 표정에 카메라 플래쉬가 터졌습니다. 굳은 표정이었다 '멈칫' 악수한 김무성 전 대표, 기립과 박수 다 보낸 유승민 의원 까지…새누리 의원들 전과 다른 분위기 전해드립니다.
대낮 인도로 돌진한 택시 때문에 길을 가던 70대 할머니가 참변을 당했습니다. 부부싸움 뒤 아내를 살해하고 6살 난 딸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비정한 아버지의 범행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방송인 조영남 씨, 이번주 불구속 기소여부가 결정되는데 미술협회가 이대로 끝날 수 없다. 대국민 사과를 요청하고 곧 고소하겠다고 합니다.
6월 13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