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정법원은 군대에서 축구를 하다 십자인대가 파열된 25살 송 모 씨가 국
재판부는 참여한 축구경기가 국가유공자 인정 요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지난 2014년 부대 전투체육의 날 당시 축구 경기를 하다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 강현석 기자 / wicked@mbn.co.kr ]
서울행정법원은 군대에서 축구를 하다 십자인대가 파열된 25살 송 모 씨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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