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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서쪽 다시 뜨거워져…영서·남부 소나기

기사입력 2016-08-14 20:24 l 최종수정 2016-08-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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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오늘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며 동해안에서는 특보가 해제됐고, 서울 등 중북부에서는 폭염경보가 폭염주의보로 완화가 되면서 기온이 조금 내려갔습니다. 하지만, 남부에서는 부산 37.3도까지 오르며 1983년 가장 높았던 기온인 36.7도를 넘어섰습니다.

<1>광복절 연휴인 내일은 동풍이 불어 들며 서쪽지역이 다시 뜨겁게 달궈지겠습니다. 서울 33도, 충주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오늘보다 조금 낮거나 비슷하겠습니다.

<2>무더위 속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영서, 호남, 영남내륙에서 내일도 소나기가 요란하게 지나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양은 5~50mm가 되겠습니다.

<위성>오늘 전국 곳곳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지났습니다. 밤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중부>내일 중부지방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밤사이 영서에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 26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한낮에는 서울 33도, 대전 34도가 예상됩니다.

<남부>남부지방에서도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낮 기온 대구 35도가 되겠습니다.

<동해안>동해안에서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강릉의 낮 기온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간>다음 주에도 덥겠지만, 최근 폭염 수준만큼은 아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민미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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