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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양주' GTX C노선 예타 조사 통과…총 사업비 4조3천억

기사입력 2018-12-11 10:27 l 최종수정 2019-03-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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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과 양주를 잇는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건설 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1일) GTX C노선(양주 덕정~경기도 수원 74.2km) 건설 사업이 최근 재정 당국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GTX는 최고속도 180km/h로 운행하는 고속 도심철도로 A·B·C 등 3개 노선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C노선 건설 사업은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돼 왔습니다.

해당 노선은 양주 덕정~청량리~삼성~수원 구간을 통과하고 정거장은 10곳이 설치됩니다.

총 사업비는 4조3천88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GTX C 노선 건설을 통해 수도권 동북부와 남부지역 광역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사업추진 방식(재정·민자)을 결정하기 위한 민자적격성 검토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즉시 신청하고 내년 초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한편 GTX A노선(파주 운정∼화성 동탄)은 이미 예타를 통과했고, B노선(인천 송도∼남양주 마석)은 예타 심의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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