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애초 예상대로 역추적으로 최초 유포자를 찾는 것은 불가능했다며 지금까지 확인된 증권사 직원 4명을 조사하는 선에서 명예훼손 사건 수사가 종결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6일) 소환된 D씨로부터 메신저로 괴담을 받았지만 누구에게 받았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진술 내용을 들었으며, D씨의 컴퓨터를 압수해 저장 내용을 복구했지만 단서를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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