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로 사상 최악의 경제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부모를 동반하지 않고 조기 유학을 떠난 초등학생 수가 6년 만에 처음으로 줄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한 승객 가운데 항공사 직원이
특히 초등학생이 겨울방학에 들어간 지난해 12월의 서비스 이용자는 2천67명으로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 20.6%나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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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로 사상 최악의 경제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부모를 동반하지 않고 조기 유학을 떠난 초등학생 수가 6년 만에 처음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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