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2011 모스크바 세계피겨선수권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인 '오마주 투 코리아'를 공개하고는 "팬들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연아는 "프로그램 마
'오마주 투 코리아'는 김연아가 전통 음악 '아리랑'을 바탕으로 마련한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입니다.
김연아는 모레(29일) 발레 곡 '지젤'로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30일 밤 프리스케이팅에서 '오마주 투 코리아'를 선보입니다.
김연아가 2011 모스크바 세계피겨선수권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인 '오마주 투 코리아'를 공개하고는 "팬들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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