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닝 ANC>
지구촌 곳곳의 화제의 소식들을 전하는 월드투데이 최지인입니다.
중국이 민간용으로는 아시아 최대인 13톤급 대형헬기를 개발했습니다. 최근 중국 민항국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 VCR 체인지>>>앵커 계속 스탠딩
이 민간헬기는 앞으로 재난구조, 운송, 소방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운용될 예정입니다. 중국이 개발한 3세대 헬리콥터를 화면으로 한번 보실까요? 지구촌 화제, 먼저 중국으로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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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도 지구촌 곳곳에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오스트리아 서부에도 폭설이 내려, 주요 교통로가 폐쇄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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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가 출동했을 때 산소부족으로 소년의 얼굴색이 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 날 뻔 했습니다.
특히 안전사고가 많은 겨울입니다. 방심은 금물이라는 거 잊지 마시길 바라면서, 지금까지<월드투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