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민의 절반 이상은 중국을 우호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바마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에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전체의 55%가 중국을 동맹 혹은 우방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북한에 대해서는 58%가 적국으로 생각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미국 국민의 절반 이상은 중국을 우호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