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은 농협중앙회에서 지원하는 토양분석비를 가로챈 혐의로 전북 부안의 모 단위농협 조합장인 61살
이들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농민들이 토양분석을 의뢰하지 않아 토양검정센터 운영이 어려워지자 마치 토양분석을 한 것처럼 꾸며 6억여 원의 검사비용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른 단위농협에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보조금을 받았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농협중앙회에서 지원하는 토양분석비를 가로챈 혐의로 전북 부안의 모 단위농협 조합장인 6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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