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은 0~2세 영아에도 양육수당을 지급하자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률이
서울시는 지난해 무상 보육의 실시로 44%까지 늘어났던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자 수가 올 들어 4% 증가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양육수당이 지급되면서 0~1세의 학부모들이 무리하게 어린이집에 보내는 사례가 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올해부터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은 0~2세 영아에도 양육수당을 지급하자 영아의 어린이집 이용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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