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가 빈번한 자전거 도로에 CCT
서울시는 영등포구와 송파구 자전거 도로 11곳에 CCTV를 설치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시내엔 총 674km의 자전거도로가 있는데, 이 중 보도가 아닌 차도 위에 만들어진 자전거전용차로는 55km에 달합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불법 주·정차가 빈번한 자전거 도로에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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