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후 8시 20분쯤 서울 대조동 한 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각각 건물 2층과 옥탑방에 있던 64살 조 모 씨 등 3명을 구조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 작업장 계단 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어제(4일) 오후 8시 20분쯤 서울 대조동 한 상가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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