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20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구단주 이장석 대표를 오늘
이 대표는 출석에 앞서 횡령 등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만 답했습니다.
앞서 홍성은 레이니어그룹 회장은 지분 40%를 받는 조건으로 20억 원을 투자했는데 이를 받지 못했다며 이 대표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20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구단주 이장석 대표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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