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월 전자제품 수출액이 9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메모리 반도체 수출액이 19억2천만 달러로 70.8%의 증가율을
그러나 통신기기 수출액은 0.4% 줄어든 22억천만 달러에 그치는 등 완제품 수출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가전제품 수출액은 10억6천만 달러로 10.2%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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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2월 전자제품 수출액이 9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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