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증시 상승과 국제유가 하락 소식이 전해졌지만 추가적인 지수 상승을 이끌만한 매수세력이 부각되지 않고 있는 탓에
코스피 지수가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사흘째 매수우위를 이어가고 있고,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프로그램매도세가 출회되고 있어 지수가 1440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4.18포인트 하락한 1436.9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등 최근 강세를 보였던 대형 기술주가 하락세로 돌아섰고, 포스코와 국민은행,신한지주등 철강주와 은행주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전력이 2% 올라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SK텔레콤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엿새째 상승하고 있습니다.
2시 현재 코스닥 지수는 1.08포인트 오른 620.7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NHN과 하나로텔레콤,메가스터디,다음,CJ홈쇼핑,동서,네오위즈가 상승하고 있는 반면 아시아나항공과 하나투어,휴맥스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종목별로는 인터엠이 저평가 가치주라는 분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이니시스가 구글의 키워드 검색광고에 대한 전가결제서비스를 오픈했다는 발표로 8% 올라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
신규사업 기대감을 받고 있는 유니보스와 삼원정밀금속은 각각 상한가와 11% 이상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전시스텍과 제이엠피는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반영되면서 하한가로 밀려났고,텍슨과 한텔은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로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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