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성 전 총리가 내일(11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 발족식을 갖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이와 관련해 국민연대 관계자는 이 전 총리가 화합과 단결, 교육과
국민연대는 발족식 후 시도당 창당을 거쳐 이달 말쯤 중앙당을 창당할 계획이지만, 창당 과정에서 현역 정치인의 참여는 배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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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성 전 총리가 내일(11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화합과 도약을 위한 국민연대' 발족식을 갖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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