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희망드림봉사단 150여 명은 지난 20일 부산 서면, 해운대, 남포동 등지에서 엑스포 유치 홍보 활동과 함께 100만인 서명 운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5000여명의 시민에게 서명을 받았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승우 부산은행 행복금융팀장은 “2030년 대한민국
부산은행은 앞서 지난해 7월 부산시 ‘2030 부산등록엑스포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자발적인 엑스포 유치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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