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청와대 입성 경쟁이 우리은행과 농협의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청와대는 시중은행들이 제출한
2천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청와대에 입점하는 것은 수익성에는 큰 도움이 안 되지만, 최고 기관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상징성때문에 입점 경쟁이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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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청와대 입성 경쟁이 우리은행과 농협의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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