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세무조사 때 지하경제의 검은 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에 대한 2차
국세청은 "불법 사채업자나 기업인 등이 소득 일부를 숨겨 비자금으로 활용하고 부를 몰래 자녀에게 물려주는 게 관행"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동안 탈루소득을 찾아내면 돈이 1차로 빠져나간 부분까지만 과세하고 세무조사를 종료하던 관행에서 한 발 더 나간 것으로 음성적인 부의 축적을 추적하겠다는 의지입니다.
국세청이 세무조사 때 지하경제의 검은 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에 대한 2차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