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전문기업인 레뱅드매일이 오는 1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호주 프리미엄 와인을 소개하는 ‘랑메일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랑메일은 호주 와인 산지인 바로사 밸리에
이번 디너에는 랑메일의 오너 제임스 린드너가 최초로 방한해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에덴 밸리 드라이 리슬링 2013, 더 피프스 웨이브 그르나슈 등을 소개한다. 참가자는 선착순 30명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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