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올 1분기 매출이 478억 원, 영업손실이 54억 원, 당기순손실이 6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3.3% 감소했고, 영업손실이 27.2% 증가한 결과로 전 분기에 비해서는 매출과 영업손실이 각각
부문별 매출로는 싸이월드 도토리가 207억 원, 디스플레이 광고가 122억 원, 검색 광고가 53억 원, 콘텐츠 부문이 44억 원으로, 특히 싸이월드 도토리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와 전 분기 대비 각각 7.6%, 4.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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