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커피 전문업체인 스타벅스 커피컴퍼니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해 한 초등학교에 책을 기증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청원군 강내초등학교에서 학생
이 행사는 사회 환원 차원에서 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스타벅스 셰어드 플래닛' (함께 나누는 지구)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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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커피 전문업체인 스타벅스 커피컴퍼니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을 위해 한 초등학교에 책을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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