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목동 KT 체임버홀에서 열린 정기 공연에 다문화 가족과 주한 가나 대사 등 외교관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용산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다문화 가족 40여명과 주한 가나 대사 등 외교관과 가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해 5월 개관한 목동 KT 체임버홀은 420석 규모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으로,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연중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