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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SBS ‘도전 1000곡’에서 아이돌 그룹 2PM의 타이틀곡 설명을 들은 장윤정은 “사랑은 원래 유치한 것. 내 노래다”라고 말하며 웃어보였습니다.
장윤정은 “노래가 성숙한 남자의 사랑이 콘
2PM 우영이 웃기만 하자 개그맨 이휘재는 “25살이면 3번 있어야 된다. 됐다”고 대답을 듣지 않은 채 넘어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이휘재는 “장윤정은 성숙한 사랑을 1번 했다. 도경완이랑”이라고 말했고 장윤정은 도경완을 겨냥한 듯 화면을 향해 손키스를 날려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