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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후팬더: 영웅의 탄생’에서 위기에 빠진 환상세계 ‘랄라국’을 구할 영웅 커플 ‘진바오’(유민상)와 ‘스카이워커’(김민경)의 예고편 더빙과 각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영화 ‘와호장룡’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킨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액션스타 성룡이 더빙을 담당해 중국 개봉 당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7월4일 개봉.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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