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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현수와 정하윤이 올 하반기 결혼식을 올립니다.
4일 한 매체는 여현수 소속사 올라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올 하반기 결혼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날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서 "두 사람에게 확인 한 결과 임신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여현수 측은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가지고 있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여현수 정하윤 두 분 잘 어울려요!” “여현수 방자전에 나온 분 맞나?” “정하윤 여현수 결혼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여현수 트위터, 정하윤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