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몸무게 망언’
가수 선미의 몸무게 망언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선미는 최근 컴백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섹시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몸무게를 47kg까지 늘렸다”고 말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내가 봐도 너무 말라서 스트레스가 심했다”며 “망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라 심심하면 먹고 또 먹었는데 다리에 시선이 가는 안무가 많아 각선미도 신경 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선미는 첫 솔로 앨범에 대해 “콘셉트가 소녀에서 섹시함을 알아가는 과정에 있는 여성”이라며 “이 중간의 섹시함을 표현하기 위해 외면적인 부분도 신경 써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미 몸무게 망언에 누리꾼들은 “선미 몸무게 망언이긴 한데 이해가 간다” “선미 몸무게 망언 보고 뮤비 보니 대박!” “선미 몸무게 망언, 몸매 보니 수긍”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선미는 이달 말 앨범 활동에 돌입합니다.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