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신예 보컬그룹 팀버(테니, 케이브라운, 다빈)가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올 가을 정통 감성 발라드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팀버의 데뷔곡 ‘3일’은 SG워너비, KCM, 씨스타 등 정상급 가수들의 보컬트레이너인 이결이 파트너 양승욱과 함께 작사, 작곡을 맡았다.
특히 1분여의 짧은 티저 영상 속에 절규하는
또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인터넷 얼짱 출신의 신예 연기자 오지현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팀버는 18일 데뷔 싱글 ‘3일’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