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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아나운서 "파경설 유포자 처벌 원치 않아" 선처 의사…왜?

기사입력 2013-11-01 08:08

‘황수경’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가 파경설을 퍼뜨려 구속 기소된 2명에 대해 선처의 뜻을 밝혔습니다.

황 아나운서와 남편인 최윤수 전주지검 차장검사는 지난 31일 “구속 기소된 두 사람이 허위사실을 퍼뜨린 것을 인정하고, 정중하게 사과의 뜻을 밝혀왔다”며 “오늘 오후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서면을 법원에 접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비록 저희 부부에게 몹쓸 짓을 했지만, 구속된 분들도 그 가족에게는 소중한 아들이자 오빠이기에 용서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명예훼손죄는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기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므로 향후 재판에서는 공소 기각 또는 선고유예 등 선처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조재연 부장검사)는 23일 황수경 부부의 파경설 등 악성 루머를 담은 ‘증권가 찌라시’를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퍼뜨린 혐의(명예훼손)로 모 일간지 기자 A씨와 인터넷 블로거 B씨를 구속기소했습니

다.

한편 황수경 부부는 이와 별개로 파경설을 기정사실인 것처럼 보도한 종편 방송사를 상대로 한 민사소송은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황수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황수경, 선처해줬다니 다행이네” “황수경, 루머에 힘들었겠다” “황수경, 이상한 루머 만들어내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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