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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하원미씨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는 새 장을 열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이들은 자고 있고 남편과 와인을 마시고 있다. 많은 얘기를 나눴고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현재
이는 FA 자격을 얻게 된 추신수의 향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것으로 추측된다.
추신수는 지난 11월 5일 메이저리그 FA 선수들 중 단 13명만 받은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 받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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