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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인기 어느 정도?…200명 초청에 2만 몰려

기사입력 2013-12-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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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제공
올해 주요 연말 시상식 대상을 휩쓸고 있는 그룹 엑소(EXO)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는 현장이 공개됐다.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1일 오후 전속모델 엑소의 팬사인회를 서울 명동월드점과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각각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총 2만 명이 넘는 국내외 팬들이 몰렸다.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엑소의 폭발적인 인기와 글로벌 모델 파워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앞서 네이처리퍼블릭은 한해 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초록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엑소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국 530여 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했다. 그 결과 팬사인회 이벤트에는 무려 20만 명이 응모했으며 행사 당일까지 매장과 고객상담실에 팬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이날 서울 명동과 대구 동성로 팬사인회 현장은 엑소를 보기 위해 찾아온 팬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행렬이 늘어나 통행이 어려웠을 정도였다.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이 입점한 중앙로와 대구 동성로는 한 때 통행이 완전히 마비됐다.
현장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엑소를 기다리던 팬들은 그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브랜드 친밀감을 높이는 프로모션을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엑소는 팬사인회 전 무대인사를 통해 멀리서 찾아와 준 팬들에게 정중히 인사하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팬사인회 중에도 다정다감한 대화를 나누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행사 내내 즐거워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중국 등 해외 팬에게도 정성스럽게 사인을 하고 팬들의 요청에 화답하는 등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엑소는 데뷔 때부터 두 팀으로 나눠 한국과 중국에서 따로 활동했다. 그리고 지난해 여러 시상식서 신인상을 휩쓸더니 올해 음악 방송 프로그램 1위는 물론 100만장에 가까운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차세대 대표 케이팝(K-POP) 스타로 급성장했다. SM의 미래를 받칠 기둥이 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fact@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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