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딸 공개 “마음에 들면 연락달라” 공개구혼

피부과 의사 함익병이 딸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함익병이 미모의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함익병은 장모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외국에서 유학 중인 딸과 영상통화를 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함익병 딸 은영씨의 모습이 공개됐고, 그녀는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함익병 아내 강미형은 “시집 보내야한다. 이거 보고 우리 딸이 마음에 들면 연락해달라. 진짜 장모로서 잘해줄 자신 있다”며 공개구혼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함익병 딸, 내가 봐도 예쁘더라” “함익병 딸, 청순한 매력이 있다” “함익병 딸, 남자분들 빨리 연락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