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공항패션, 추블리다운 핫핑크로 귀요미 변신

추사랑 공항패션.

추사랑 공항패션이 화제다.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은 지난 20일 입국했다.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2013 KBS 연예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입국한 것이다.

이날 추성훈 부녀는 추블리부녀답게 개성만점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올블랙 패션으로 멋을 부렸고 추사랑은 온통 분홍색으로 도백을 한 귀여움으로 시선을 모았다.

↑ 추사랑 공항패션, 추사랑 공항패션이 화제다.

특히 방송에서 자주 보였던 아빠 추성훈의 캐리어에 올라타 자신을 환영하는 한국 팬들을 바라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