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인턴기자] ‘라스’에서 유상무가 샘 해밍턴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미저리 특집’으로 조관우, 김가연, 유상무, 다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MC들은 “이전 방송에서 샘 해밍턴이 유상무가 싸가지 없다는 말을 했는데 어떠냐”고 묻자 유상무는 “나는 나름대로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이다”고 머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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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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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며,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슈퍼주니어 조규현이 MC로 활약하고 있다.
유지혜 인턴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