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 이유리/ 사진 = MBC 방송 캡처 |
'섹션TV' 이유리 "욕 너무 많이 먹어서 집 갈 때 섬뜩해" 깜짝!
배우 이유리가 악녀 역을 맡은 후 이렇게 욕먹기는 처음이라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유리는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시청자들이 많이 미워하신다. 태어나서 이렇게 욕먹어 본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습
MBC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이유리는 "어떤 분은 제 집 주소를 물어봐서 찾아간다더라. 새벽에 집에 갈 때 섬뜩하다"고 털어놨습니다.
50부작인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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