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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악녀 연민정 눈 밑에 점 찍었더니…'맙소사!'

기사입력 2014-10-13 14:51 l 최종수정 2014-10-13 15:18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 사진=MBC
↑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 사진=MBC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패러디'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에서 연민정이 얼굴에 점을 찍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마지막회에서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는 장보리(오연서 분)와 그동안의 죗값을 치르는 연민정(이유리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앞서 이날 비단(김지영 분)이 친아빠 문지상(성혁 분)의 과수원을 찾아가는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이비단과 문지상은 대화 도중 유치원생들과 현장 학습을 온 선생님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눈 밑에 점을 찍고 등장한 유치원 선생님은 다름아닌 연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민소희라고 소개했으며, 과거 악녀 연민정과는 전혀 다른 살갑고 애교있는 모습으로 극과 극 매력을 전했습니다

이에 비단은 당황

했고 "내가 아는 사람과 닮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왔다! 장보리'작가인 김순옥 작가는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집필한 작가로, 드라마 방영 당시 점 하나만 찍으면 다른 인물이 된다는 설정으로 크게 주목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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