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데뷔 소감 전해…“언니들과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데뷔 소감 전해…“언니들과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 데뷔 소감 살펴보니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가 데뷔하는 소감을 전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1일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SM루키즈닷컴을 통해 “안녕하세요 예리입니다. 이번에 레드벨벳과 SM루키즈로 이렇게 깜짝 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놀라셨나요?”이라고 말했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는 “저는 언니들과 함께 하루하루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앞으로 저 예리의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요 뿅️(하트숫자는 제가 좋아하는 숫자17로 맞추는 걸로!”라고 덧붙이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는 2011년 SM에 캐스팅된 멤버로, 노래, 랩, 댄스 등 다방면에 재능을 고루 갖췄으며, 프리데뷔팀인 SM루키즈의 멤버로 공개된 바 있다.

레드벨벳은 컴백 발표와 함께 SMTOWN 페이스북, 웨이보, 트위터 등을 통해 새 멤버 예리를 비롯, 아이린, 조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티저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